낙안읍성에서...

사진클리닉 조회수 1566 추천수 0 2010.11.19 11:09:23
 지난 주말에 제가 속한 사진클럽 멤버들과 낙안읍성에 갔습니다.
 워낙 익숙하신지 카메라를 들이대도 화내지않고 맑게 웃어주신 어른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이제 갓 사진에 입문해서 어떻게 찍어야하는지는 고사하고 잘 찍은 사진을 봐도 왜 좋은지 모를만큼 킹왕짱 초보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는 만큼 제 실력도 쌓이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각각의 사진들에 대해 정말 중요한 한가지씩만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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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0.11.24 16:04:19

한 번에 한 장씩 올려주십시오. 여러장을 비교하면서 질문하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여러장을 올려도 좋지만 이런 경우엔 제가 답글을 달기가 어렵습니다. 1. 표정좋고 잘 찍었습니다. 토를 달 말이 달리 없습니다. 2. 높은 곳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분들을 재미있게 포착하려고 했습니다. 따라서 이 사진은 세로로 찍어서 아찔함을 살려주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3. 아래쪽 처리가 허술합니다. 더 가까이 접근하여 작업의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4. 담장 위의 배경이 어수선합니다. 인물을 찍은 사진입니다만 담장위 배경은 인물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아는 분들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인물의 얼굴을 안보이게 찍는 것은 흥미를 떨어뜨립니다. 5. 첫번째 사진만큼이나 좋았습니다. 잘 찍었습니다.

김의룡

2010.11.19 15:15:31

낙안읍성이란 제목에 후다닥 클릭을 하게 되네요. 기억에 정말 좋았던 곳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데 두번째 사진의 주인공들을 보니 사실 맘이 좋지 않네요. 별로 좋은 모습 같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평면적이란 느낌이 드네요. 낙안읍성은 지붕이나 길의 곡선이 아주 잘 살아 있어서 더더욱 그런가 봅니다. 제일 마지막 사진이 맘에 드네요. 일을 잠시 미루고 꿀꺽꿀꺽 음료를 마시는 분의 모습 그리고 미리 마셨는지는 모르지만 옅은 웃음으로 물끄러미 쳐다보는 노인의 모습이 재밌습니다. 이런 맛으로 일을 하겠지요?

freshorange

2010.11.20 08:34:09

김의룡님..제가 어딘가에 사진을 올리고 받은 첫 댓글입니다. 감사감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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