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 천변을 주인과 함께 산책하던 견공 두 마리가 첫눈에 서로에게 반했습니다.
주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좀 더 가까히 다가가고 싶어합니다.
2018.11.13 14:05:19
ㅎㅎ 인사하고 잘 지내면 되겠네요.
2018.11.14 07:15:10
바자 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내요. 애절합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ㅎㅎ 인사하고 잘 지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