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18 1007
저희도 '레오'라는 이름의 멍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낮에는 요 녀석 혼자 있어서 출근할 때마다 안쓰럽더라고요
동네 산책을 하다보니 이런 풍경이 눈에 띄네요 저희가 가는 가게는 아닙니다만 재밌다 싶어서 올립니다 dh
2018.12.04 12:10:46
강아지 미용실의 가게 이름이 특이합니다. Fly Flying!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강아지 미용실의 가게 이름이 특이합니다. Fly Fl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