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있어 사진은 제 2의 눈입니다. 눈뜬 장님처럼 많은 것을 놓치며 살아왔습니다.
사진 한 장을 통해 어머니의 어깨 통증이 그대로 저에게 전해져 옵니다.
2018.12.03 10:16:09
어떤 세상을 볼 것인가? 어떻게 볼 것인가? 이런 것이 그 다음 화두죠.
2018.12.03 11:25:49
네, 알겠습니다.
뜻 깊고 넉넉한 하루 되세요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어떤 세상을 볼 것인가? 어떻게 볼 것인가? 이런 것이 그 다음 화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