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트랙에서의 인적은 걷거나 뛰다 그것에 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원의 끝처럼 사라집니다. 연말의 정서인지,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12월이라는 형식입니다.
2018.12.12 16:14:41
이거 좋은데요? 철길인 줄 알았습니다. 좀 더 연구하면 대단한 사진이 나올겁니다.
2018.12.12 17:34:52
격려 고맙습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이거 좋은데요? 철길인 줄 알았습니다. 좀 더 연구하면 대단한 사진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