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의 붓끝이
물 위를 흐르는 바람처럼
이만치만 움직여 주었다면
솔거를 신앙하는
김생을 祖靈이듯 섬기는
화가나 서예가가 되었을 것을 .......
2018.11.26 14:17:31
자연의 터치를 누가 범접하겠습니까?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자연의 터치를 누가 범접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