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방문하몄습니다.
입구에 있는 아이스크림, 옷을 파는 가게 주인의
표정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한 컷에 오케이하며 미소짓는 모습에 일상에
만족하고, 친절한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풍기네요.
공연하는 청소년들, 동물뼈, 뿔 등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관을 돌아보며 예술인을 찾았으나 보이지 않네요.
평범한 동네에, 일상적인 모습을 보니 평화가
가까이 있군요.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