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은 족히 되는 어느 길거리 오래된 건물 입니다. 형식으로 보아 제법 효용성과 다중이 이용하기 편리한 구조?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이제 아무도 살수 없는 페가가 되었습니다. "저런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았어..." 저곳에서 살 부비며 살던 이들은 어디로 갔나요? 건물주는 저걸 허물고 재건축을 할까요? 뭉개고 주차장 으로 할까요... 저런 모습이 된지 한참 오래 되었습니다. ...50여년된 건물 옆에 소형 신식 소형차가 대비를 이루네요..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