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변에서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427 추천수 0 2008.05.23 1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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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랑천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미 해는 져서 좀 어두웠지만..

옷깃을 펄럭이던 시원한 바람, 눈앞에 환히 빛나던 유채꽃의 노란 물결

시샘하듯 경쟁하듯 자태를 뽐내던 다양한 장미들

그리고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아이리스..붓꽃의 모습..

 

사람들은 자전거타고 달리고 걷고 체조하고 산책하면서 저마다 즐기고 있고..

저도 그 틈에 끼어 자연경관에 취해서 늦은 시간까지 있었습니다.

느리게 사는 것...여유롭고 넉넉한 호흡으로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

아름다운 곳,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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