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에버랜드.
돌고래쑈장 앞, 기념품을 파는 상점에서 직원이 비누방울을 만들며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어스름해진 시간대여서 노출시간이 길어지고 움직임이 있는 판매원과 바람에 흩날리는 비누방울이 무지개빛을 만들어 내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된 것 같지 않은가요?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