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풍경2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211 추천수 0 2008.05.21 00:31:21

 사실 아래 사진은 양해를 구하지 않고 찍었습니다. 건널목 근처 도로 옆에 저 사람
저렇게 하염없이 앉아있습니다. 홈리스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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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남자, 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금요일이라서 Pike Place Market에서
꽃을 사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눈에 띄입니다. 뒤따라가면서 뒷모습을 몇 장 찍어봤습니다.

시애틀080516_1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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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울

2008.05.21 12:43:54

두번째 사진은 참 슬픈 사진입니다. 허공에 절망조차도 어떠한 외침조차도 어떠한 희망조차도 내뱉지 못하는 저 시선, 그런 시선을 본 적이 있다면 정말이지 슬픈 사진입니다. 그곳이 south korea corporation든 usa든 어느 나라든 자꾸만 어떤 의미조차도 내뱉지 못하는 시선들로만 채워지고 있는 듯 합니다. 마음한켠이 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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