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밌는 사진이어서 올립니다.
인큐베이터 출신의 조카녀석이라 하루하루 몸무게에 민감할 수 밖에 없던 신생아 시절..
시골 할머니 댁에서 귀한 신생아 대접을 받던 중, 할머니와 아빠는 일주일 만에
변했을 몸무게가 궁금하여 이렇게 계산을 시작했더랍니다. -.-;;
저는 이 사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고모입니다.
좌로부터 조카, 울엄마, 오빠, 그리고 새언니입니다.
2008.07.19 22:51:43
2008.07.19 23:38:06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