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629 추천수 0 2008.07.17 01:30:12

성직자의 십자가위에 이제 세상의 십자가를 지고 거리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사제들. 단지 상식이 통용되고, 보편적 가치가 대접받길 원했던 소박한 꿈을 가진 사제들에게 세상은 지고 가는 십자가에 덧칠을 해대며 손가락질을 한다.


신을 섬기는 이들의 모습은 때로는 비장하기도, 어떨때는 소년과도 같은 천진난만함 같기도 했다. "네가 나의 어린양들을 로마에 버려두고 도망을 치니 내가 다시 십자가에 매달려야 하겠구나" 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로마로 발걸음을 돌렸다는 예수의 12제자중 하나인 베드로를 떠올렸다면, 그건 너무 비약된 생각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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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조아빠

2008.07.17 09:06:50

내용도 좋고........ 뭣보다 사진이 훌륭합니다...........

반달이아빠

2008.07.18 10:53:13

마지막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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