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7 구의2동
퇴근 후 아이를 찾기 위해 어린이집에 들렀을 때
먼저와 있던 아내를 만났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또 큰아이 머루의 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갑니다.
빨리 가서 밥을 먹어야지 하는 생각에 마음은 빨리 가고자 하지만
딸아이의 발걸음이 늦어집니다.
멀리 가고 있는 아내와 머루와 머루친구를 담아봅니다.
2008.07.15 23:13:51
2008.07.16 09:44:36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