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큰 아이입니다. 4학년 때까지는 이를 잘 닦지 안다가 5학년 들어서 갑자기 외모에 관심이 커지더니 급기야 정기적인 양치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양치질 3분이 길게 느껴졌는지 어느 새 치약으로 풍선을 부는 기술까지 터득한 풍선 마이스터 랍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