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곱살이 된 어머니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398 추천수 0 2009.05.08 17: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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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시던 91살의  시어머니가 계단에서 넘어져 치매기가 오시더니 7곱살의 어린이가
 되신지 벌써 몇년째,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들고 노인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찾아 뵈었습니다.
미술치료시간에 그린 그림을 아들에게 자랑을 합니다.
"내가 이거 그리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  아냐~~!! 이쁘지야...."
어린이가 되어 자랑하는 엄마의 말에 중년을 훌쩍 넘긴  아들이
" 아이구 우리 엄마 솜씨도 좋네" 하며 응답 해 주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많은 효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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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22:34:07

요즘엔 건강하고, 직장에서 안짤리고 잘 다니는게 효도입니다. -.-;.......

강물∼

2009.05.11 11:32:03

수고가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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