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111 추천수 0 2009.01.31 15:50:16
 

DSC_5252.JPG

 
평소엔 식상하기 짝이 없는 앵글인데 눈이 많은 것을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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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를 보다가 느낀바가 있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사진의 어수선함과 식상함을 감춰주는게 있다는게 흥미로웠습니다  :-)

비도 마찬가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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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아빠

2009.02.01 22:56:44

어떻게 보면 좋은 구도인데..... 너무들 많이 이용한다는 점이 식상하게 만든것 갔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에 이용했을때에는 정말 신선한 구도였을것입니다.

동구리II

2009.02.02 09:46:07

사진은 빼기의 미학이라고 하지요. 그런점에서 눈이나 사진은 훌륭한 도구 인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가려주고 단순화 시켜주거든요. (분위기도 만들어주면서)

반달이아빠

2009.02.02 12:29:31

반복되는 나무의 모습이 재미가 있고 압축되는 형태의 미학이 있으니 언제봐도 즐겁던데요.. 왼쪽 열린 공간은 닫아도 좋을 듯 합니다만... 아래보다는 위로 더 올려보면 좋을 듯도 하구요...

오란씨

2009.02.02 21:25:16

반달아빠님// 제 사진은 아니지만 위로 더 올리면 인물이 더 작아지거나 혹은 더 작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전 눈 사진 한 번 찍지 못하고 겨울을 보냅니다. 울산엔 눈이 안와요.

flanker

2009.02.03 10:54:56

답변이 늦었네요. 사실 이 길은 누구라도 쉽게 접하는 길이기도 하고 제가 이미 많이 찍은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걸어가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정했기때문에 앵글을 굳이 위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앵글을 위로 올린 사진도 여러장 가지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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