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2637 추천수 0 2011.02.28 10:31:18

소낙눈 068.jpg

안녕하십니까?

 

김담입니다. ‘델피르’ 전시장에서 마주친 뒤로 미처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일없이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 강원 고성은 2월 들어 두 번째 큰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어떤 것을 감추므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지라 이곳은 오늘 아침 아주 잠깐 볼 만합니다. 큰 비와 눈이 내린 마을과 고장에서는 또 다시 불안과 근심으로 잠 못 드는 나날일 테지만 말입니다.

 

사진마을 단장한 기념으로 사진 한 장 보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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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1.02.28 11:16:19

연하장을 받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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