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의 난간 넘어로 지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높은계단을 걸어 내려가던중..
어지러운 사물들 틈에 섞여서 한가로이 햇빛을 쬐고있는 녀석들.
내 셔터소리가 평화로운 그들만의 시간을 방해한건 아닌지..
2011.03.26 02:06:59
자세히 보니... 한 마리가 아니군요...
:)
2011.03.28 00:48:41
그러게요. 깜짝 놀랐습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자세히 보니... 한 마리가 아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