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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350년된 느티나무..

그가 살아 낸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았음일까요?

축 쳐진 피부에

 시합을 끝낸 권투선수마냥 부어 오른 눈두덩이,

고통에 겨운 듯..

딱 벌린 입...

 

사람이든 나무든...

그가 살아 온 세월은 어떻게든 얼굴에 드러나게 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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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1.03.24 23:32:17

눈썰미가 있으십니다. 과연 사람의 형상이 드러나는군요.

ogims

2011.03.25 10:00:45

저는 완전 달관한 듯 웃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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