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해녀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3504 추천수 0 2011.04.27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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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우묵과 젤리의 재료가 되는 우뭇가사리입니다.

요즘 제철인가 봅니다. 해녀들마다 바다에서 따온 우뭇가사리를 너느라 분주합니다.

한나절 마르면 거반 마른다고 합니다. 잘 마른 놈은 하얗게 변하는데, 그걸 푹 삶아서 굳히면 우묵이 됩니다.

 

제주 할망들...

물질을 많이 하다보니 귀가 많이 어둡습니다.

구부정한 등, 들리지 않는 귀...물 속에 들어가 있을 때가 가장 편안하다는 할머니....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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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iver1

2011.04.27 22:34:08

물 속에 들어가 있을 때가 가장 편안하다는 할머니.....나이 많은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말고 오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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