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디세이] <18> 오래된 것
시간의 먼지가 묻어
구석으로 나앉은 것들
세월의 이끼에 눌려
익숙해서 서러운 것들
LTE급 빠름빠름
1년이면 벌써 먼 과거
그래도 오늘은 어제의 아이
오래된 것은 낡은 것이 아니다
*10명 선정했습니다. 김래희, 김용태, 따순빛, 에나, 오기봉, 학주, darbychoi, guibong, kisun333, norlam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