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 파릇한 연초록의 새싹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 여린 잎새들이 오뉴월의 따뜻한 햇살을 받고
짙프른 나무잎의 그늘을 만들어 우리에게 안식의 쉼터를 주겠죠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