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원에 앉혀진 조각상인데
그 관계가 무언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남남은 아닌거 같고....부부관계로 보기에도 어울리지 않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 봅니다.
부녀지간,
연인관계,
혹은 사제지간 일 수도....
그런 그 옆에 흉내내에 앉은 우리는
남매사이 입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