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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던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셨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머~~~니~~~이~~~

 

남도의 끝자락 "동여수노인복지관"에서
안아.드리고 붙여.주시는 이색 잔치에
그림자의 렌즈가 덥개를 열었습니다.

 

꼬~옥 안아 주는 데 서투른 할머니...
꽃을 달아 주는 데 쑥스러운 어머니...
동공이 풀린 주간보호실 할머니...

 

서로 다른 처지의 어르신들이 모여
오손~도손 넉넉한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여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남도.여수 구경길 있으시면
동여수노인복지관에 오셔서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고 가세요.

 

오늘의 노인들은
머~언 훗날 나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여수노인복지관 그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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