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담양 죽녹원,
나들이 나온 엄마와 아들의 즐거운 모습을 담았다. 첫 아이일까? 엄마의 옷차림이 신세대답다.
엄마의 눈에는 고고한 자태를 뽑내는 대나무를 구경하는 것보다 아들의 재롱에 더 신이 나는 듯 하다.
그래 대나무 끝까지 올라가서 네 꿈을 펼치렴. 이 엄마는 너의 든든한 대나무 기둥이 되어 주마.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