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 처럼 우리들 딸들의 앞날도 흘러오고 흘러 가겠지요.
우리 딸들이 저 계곡 처럼 넉넉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길 빌어 봅니다.
우리 나라 경제가 잘 되어야 할텐데..
속리산 법주사 들러 내려오던 지난 여름 사진입니다.
둘째딸 얼굴이 조금만 더 보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느낌니다.
"
"돌무더기와 강물 그리고 뒤의 숲까지 전체의 비율은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인물이 가운데에 쏠린 탓에 답답한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노출이 약간 부족이라 분위기가 더 무겁습니다.
전반적으로 좀 더 인물을 부각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면 자연스레 인물이 강조가 된답니다. "
전반적으로 좀 더 인물을 부각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면 자연스레 인물이 강조가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