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의 일출

사진클리닉 조회수 1950 추천수 0 2005.01.06 00:00:00

"- 2005. 1. 2. 07:35, Nikon D70, 80-200mm f2.8, 조리개 우선, f8.0, 1/180s, ISO 200, Auto level, trimming 일출 찍기가 참으로 어렵더이다. 웹서핑으로 이런저런 일출촬영법을 숙지하고 갔지만... 순식간에 떠오르는 태양을 잡기가 보통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초점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초점은 태양에 맞추거나(헝클어진 태양), 다른 물체에 초점(태양 인근 or 45도 지점-동그란 태양)에 맞춘다 등등으로 설명하는데... 급한 마음에 위 사진은 태양 옆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태양에 초점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또 급한 마음에 조리개 수치를 더 높여가면서 일출을 찍어야 한느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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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5.01.06 00:00:00

"80~200렌즈로 이정도 사진을 찍었다니 놀랍습니다. 비록 트리밍을 했다고는 하지만 태양도 어느정도 크기가 유지가 되어 볼만한 사진이 되었습니다.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에 대해선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통상 무한대로 찍으면 실수가 없답니다. 태양의 위치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리보다 더 떨어져 있습니다. 렌즈에서 초점의 거리를 표시할때 일정거리이상은 모두 무한대입니다. 만약 태양보다 더 먼곳에 초점을 맞출수 있는 카메라가 있다면.....없습니다.
하늘도 마찬가지입니다. 푸른 하늘을 찍는다고 하면 초점은 무한대입니다.
지금 이 사진에서 초점이 어디에 맞았는지는 제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원본사진을 봐야 알겠습니다.
그외 다른 사항, 갈매기, 바위섬등의 위치가 좋아서 이 사진은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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