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사진클리닉 조회수 2121 추천수 0 2005.01.07 00:00:00

"큰 애가 말을 배우느라 보는 것 마다 "이게 뭐야?" 합니다. 근데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건데, 막상 아이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더군요. 아이 때문에 가끔 무심히 지나치던 것에 관심을 같게 되고, 세상을 다시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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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5.01.07 00:00:00

"아이의 위치와 표정 시선처리도 무난합니다. 햇살도 잘 받아서 따뜻한 느낌이 전해 집니다.
배경처리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대체로 아이의 인물을 강조해주려면 배경과 어떤 차별성을 두는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색상의 차이, 노출의 차이, 심도의 차이등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에선 아이의 옷색깔과 왼쪽의 배경이 비슷한데다 심도로 차이를 주기엔 너무 가까운 탓에 모델 부각이 좀 약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상황에서 대안이라면 아이에게 좀 더 접근해서 찍거나 망원으로 당겨서 아이를 크게 찍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이런 저런 질문을 던지면 그 대답을 하느라고 어른들도 새로 학습을 하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이 때가 가장 빛나는 시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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