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사진클리닉 조회수 2620 추천수 0 2005.01.07 00:00:00

"저도 겨울 나무를 표현해 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프레이밍에서 공원 철새관찰지 지붕을 약간 나오게 하고 싶었고 나무를 다 잡으려다 보니 위에 부분이 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디 : eos10d 셔터 : 1/500sec F값 : F/6.3 초점 : 24mm ISO : 100 후보정 : 리사이즈, 약간의 곡선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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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5.01.07 00:00:00

지붕이 조금이나마 등장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생각해보니 아래에 자리잡은 것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얼마만큼 비율을 차지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최근에 부쩍 겨울나무 사진이 많이 올라옵니다만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이 모두 저마다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사진은 어렵고도 흥미있는 소재입니다.
위의 공간이 많아 보이는 것도 동감입니다.
왼쪽 아래에 가로등과 지붕을 보고 있노라니 사진의 중심을 지붕에 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른쪽의 4분의 1정도는 프레임에서 제외시켜 나무를 가운데가 아닌 오른쪽에 치우치게 하고 싶단 이야깁니다. 사람사진을 찍을때 가운데 두는 것을 피하라는 것과 같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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