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의 끝은?

사진클리닉 조회수 1549 추천수 0 2005.01.18 00:00:00

"소래 해양생태공원이 여러 사진찍는 분들에게 유명하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고 찾았습니다. 추운날씨에 약간 들판을 걷는다는 것은 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셔터 : 1/60sec 조리개 : F/8 초점 : 38mm ISO : 200 후보정 : 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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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5.01.18 00:00:00

사진을 보며 길을 따라 시선을 옮겨 보았습니다. 맨 위에 아파트가 보입니다. 그것도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아파트입니다.
좀 비유적인 표현을 하는 것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몇평짜리 아파트인진 모르지만 진창길을 따라 고생을 끝내고 나면 따뜻한 나의 집이 나타난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이런 허접한 비유를 든 것은 조금 자세를 낮추고 망원렌즈로 붙여 찍어 앞부분의 진흙길의 비율을 줄이고 뒤의 빛나는 부분을 강조하면 사진에 희망적 메시지가 담겨 보일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물론 지금 사진도 의미전달은 됩니다. 그런데 비록 초점을 죽이긴 했지만 앞의 풀(갈대?)가 좀 산만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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