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사진클리닉 조회수 1489 추천수 0 2005.01.29 00:00:00

남해의 어촌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요즈음 경제가 어려운 때를 표현하려고 찍은것입니다. 제 생각같이 다른 사람들도 느낌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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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5.01.29 00:00:00

"사람을 데려다가 저 자리에 놓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면 구도를 상당히 잘 잡은 사진입니다. 인물의 위치와 손수레의 조화가 작위적으로 보일만큼 치밀합니다. 제목에 적은것처럼 흑백에 맞는 주제입니다.
빛을 씀에 있어 역광을 이용한 것은 좋았으나 앞에 보이는 손수레가 너무 덩치가 큰데가 그늘이 지는 바람에 시선이 상당히 뺏기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주고 있는데엔 일조하는 듯도 합니다만 지나친 감이 앞섭니다..
작가의 의도와 의도를 전달하는 방법은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경기침체, 우울함등을 표현하려는 의도와 소재, 그리고 기법은 맞아 떨어집니다. 그러나 모니터로 사진을 보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흑백의 대비가 심한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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