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햇살

사진클리닉 조회수 3921 추천수 0 2004.12.12 00:00:00

"부모님 집 남쪽 창문으로 들어 오는 겨울 햇살이 무척이나 포근 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랫만에 찾아간 터러 더 그렇게 느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랜만에 한가한 일요일 낮 이었습니다. 작은 딸아이도 내복 차림으로 편하게 있군요.^^ 앞쪽에는 햇살담은 메주가 보입니다. 따사로운 겨울 햇살을 살려 보고 싶었습니다. 일요일 3장씩이나 올려서 월요일 출근하자 마자 압박이 되시겠군요. 저 내일 부터 출장 갑니다. 1주일은 사진 못올릴 것입니다. 천천히 답해 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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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12 00:00:00

역광인데도 배경인 창문이 빛으로 범벅이 되지 않아 사진을 보는 눈이 편안합니다.
얼굴의 한쪽만을 반짝거리게 한 빛외에 집안의 빛이 보조광역할을 해 얼굴이 검게 되는 것을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설마 집안에서 반사판이나 우산등을 이용하지는 않았을 터인데 라이팅이 참 잘되었습니다.
다소 번잡해 보이는 집안의 가재도구까지 모두 어울려 포근한 겨울 오후가 잘 표현되었습니다.
출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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