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

사진클리닉 조회수 5841 추천수 0 2004.12.12 00:00:00

"오랫만에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갔었습니다. 부모님이 시골에 계신것은 아니고 서울 근교 역시 아파트에 사십니다. 그래도 우리집엔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메주를 뜨고 계셨습니다 햇볕에 비추인 메주의 질감이 색달라서 찍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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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12 00:00:00

"메주를 사진으로 보는 것도 참 드문 일입니다.
예전엔 메주란 것이 흔했는데 사진기가 그리 흔하지 않았고 요즘은 사진기는 흔한데 메주가 드물군요. 말씀대로 질감이 색다릅니다. 주변엔 잘 없는 것이라 그런 생각이 더 강합니다.
말리기 위해 매달아놓은 메주를 만져보면 꺼칠합니다. 이 사진에선 얼마나 마른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벌써 금이 쩍쩍 간 것으로 보아 상당히 마른 상태이겠습니다. 좀더 거친 느낌을 강조할 방법은 없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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