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하나

사진클리닉 조회수 2197 추천수 0 2004.11.24 00:00:00

"일본 교토에 단풍 구경가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그곳의 상징인 빨간 옛날 파라솔 뒤로한 단풍들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렇게 맑은날 후레쉬를 써보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 안그랬으면 우산 안쪽이 검게 나왔을것 같은데... 후레쉬없이 한장 더 찍어서 비교해 볼걸...하고 나중에 후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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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24 00:00:00

설명을 들으니 상황이 대충 짐작이 갑니다. 500분의 1초에 16이나 11이 나오는 날씨였던 모양입니다. 이럴땐 당연히 햇살은 머리위에서 떨어져 그늘을 만들고 밝은 곳과의 노출차이가 심하게 되겠지요.
파라솔의 색과 디테일을 살리고 싶었기에 후레쉬를 쓴 것은 적당한 판단입니다. 사실상 이럴때 노출을 파라솔안쪽에 맞추어 찍는 법도 있겠습니다. 후레쉬없이도. 그러나 그랬다면 파라솔 바깥이 완전히 날아가버렸겠죠.(노출 오버)
지금도 살짝 바깥 풍경은 오버입니다. 그래서 나뭇잎이 잘 표현이 안된 감이 있습니다.
만약 우산 아래로 이동해 완전히 머리위쪽으로 찍었다면 더 재미있는 앵글이 되지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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