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_01

사진클리닉 조회수 2046 추천수 0 2004.11.24 00:00:00

"경남 거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곳이 있다는 걸 잘 몰랐습니다. 사진 찍는 기술은 전혀 모릅니다. 그냥 그렇게 담기는 것이 좋을 뿐.... 채찍질 받기 위해 올려 봅니다.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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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24 00:00:00

"사진 기술을 전혀 모른다는 것은 지나친 겸양의 말인 것 같습니다.
몰래 찍으려고 하다가 우연히 이런 프레임으로 가져갔을 수도 있지만 그것 아니고 의도적으로 좌우의 나무를 걸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삶의 피곤함이 묻어나는 사진이군요. 머리에 걸친 팔꿈치가 잘리지 않고 다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사진에서 만약 나무가 없고 온 몸이 다 드러났다면 지나치게 처량해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노숙자처럼) 그러나 적절히 가려줌에 따라 품격이 유지가 되는 군요. 사진위의 노란색 부분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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