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들>

사진클리닉 조회수 2146 추천수 0 2004.12.01 00:00:00

"처음으로 사진을 올립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000년 여름. 매향리가 한창 시끄러웠을 당시 미군부대 "불법" 난입 사건으로 몇몇 주민과 카메라기자 VJ, 천주교 신부 등이 유치장에 갇혀 있을때 길 건너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러모로 애착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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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01 00:00:00

이 사진의 묘미는 역시 인물들간의 대화입니다.
비록 그 대화는 이 사진에서 들리진 않지만 눈길이 갑니다. 전경들이 같은 제복을 입고 같은 방패를 들고 근무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조금씩 표정이 다릅니다. 계급이 달라서 표정에 여유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슨 이야기냐하면 전경들의 얼굴을 중심으로 프레이밍을 가져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진에서 왼쪽의 3분의 1정도는 배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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