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진클리닉 조회수 1795 추천수 0 2004.11.24 00:00:00

"안녕하세요 알바를 관두니 ㅋㅋ 자주 못들어옵니다. 컴터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핑곌 늘어봅니다 ^^ 알바를 할 때는 이 사이트를 제일 많이 들어왔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 ㅋ 아주 오랜만에 들릅니다.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일케 늦게까지 피시방에서 인터넷을 합니다. 다들 잘 계시죠? 저는 알바를 끝내면서 알비로 20D를 사는데 올인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많이 찍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23일엔 중앙일보 1면에 사진이 났습니다 ㅋㅋ 운이 좋았나 봅니다. 더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많이 배워야하는데 걱정입니다 ㅋㅋ 카메라 본전 못뽑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ㅡㅡ 사진은 얼마전에 다녀온 곳에서 ㅉㅣ근 사진입니다. 역광사진인데 배경이 어둡지 않아 감을 스치는 빛이 제대로 살지 못햇습니다. ㅋㅋ 참 곽기자님은 개인 미니홈피 없으세요? 요즘 대부분 하나씩은 갖고 계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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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24 00:00:00

"휴학생님은 중앙일보 대학생 사진기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사진기자의 작품이 가끔 지면에 등장하곤 하지요. 저도 www.u-photo.co.kr 에서 휴학생의 사진을 찾아보곤 합니다.
축하할 일입니다. 클리닉 애호가 여러분께서 궁금해할까봐 사진을 슬쩍 퍼올려고 했더니만 잠금장치가 되어있네요. 그래서 화면을 캡쳐해서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화면 캡쳐의 흔적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제목과 설명까지 다 담았습니다. 주 부장께서 이해하겠지요.(주부장은 중앙일보의 사진부장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쉬움이 많은 사진입니다. ㅋㅋ 기분을 망치게 할려는 것이 아니라 직업본능때문에....
감 사진은 좋군요. 예전엔 사진기자들이 이런 것을 찍으러갈땐 연출을 참 많이했답니다. 예를 들면 주렁주렁 걸려있는 감의 위치를 좋은 앵글에 맞게 재배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위치도 지정하고. 심지어는 마당엔 붉은 고추를 깔아두고 사진의 앞엔 감을 들게하고(손은 안보이게) 완전히 드라마 연출하듯 찍은 사진도 있었답니다. 그야말고 사진에 빈틈이 하나도 안보이는 완벽한 그림이 되죠. 너무 완벽하면 어색한 법.
요즘은 사진기자들이 그런 행동을 잘 안한다고 합니다. 아직 조금은 구태가 남아있지만... 휴학생님의 감 사진은 연출이 아닙니다. 한눈에 그게 보입니다. 왜냐면 화면구성이 완벽하지 않고 엉성하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더 자연스럽답니다.
그렇지만 본인도 말했듯 배경처리가 좀 약하군요. 찍는 포인트가 더 높았으면 보완이 되었을 것인데. 그 생각을 않은 것인지...
전 개인홈피가 없습니다. 하나 운영해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뉴스메일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뉴스메일에 꽤 많은 글을 올렸었는데 지금은 최근 것만 있고 오래전 것은 찾을수 없게 되어있네요. 조만간(12월중순)에 사진클리닉을 포함한 인터넷 한겨레의 개편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사진클리닉을 확장할 생각이고 원장실(클리닉이니까)도 따로 하나 만들어서 저의 글과 사진을 다 옮겨놓을 생각입니다. 지금 읽어보면 좀 객쩍은 것도 있지만 그런대로 볼 만한 것도 있습니다. 이 댓글이 끝나면 맨 위에 그 당시 글 하나를 올려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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