匠人精神

사진클리닉 조회수 2027 추천수 0 2004.11.23 00:00:00

TV에도 나오셨던 가훈을 파서 파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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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1.23 00:00:00

"댓글 달아주신 두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트리밍을 더 할 경우엔 이에 따른 장점이 많을 것입니다. 한정된 공간안에 뭘 넣고 뭘 뺄지를 늘 치열하게 고민해야하는 것이 사진이랍니다. 무조건 줌업해들어가야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주변의 분위기를 꼭 넣어야 하는 사진이라면.
셔터선택도 좋은 지적입니다. 촬영정보에 따르면 30분의 1초라고 되어있는데 대낮인데 이렇게 떨어진 것은 필시 의도라고 보여집니다.
목판을 새기는 분의 동작패턴을 먼저 연구하고 셔터를 결정하는 것이 순서이겠지요. 작업의 특성상 얼굴은 그렇게 심하게 움직이진 않을 것입니다. 손동작은 꽤나 분주할 것이고요. 그렇다면 30분의 1초로도 얼굴은 세우고 손은 흘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 사진에선 얼굴도 조금 떨린 것처럼 보이는군요. 이것은 긴 작중에 어는 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얼굴이 정지해있는 동안 셔터를 눌러야 겠지요.
보통 아마추어분들은 놓치기 쉬운 점입니다. <font color=red>패턴연구</font>
스포츠사진에도 유용한 덕목이며 인물사진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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