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앞에서

사진클리닉 조회수 1908 추천수 0 2004.12.12 00:00:00

"북쪽 창문으로 들어 오는 밝은 빛을 이용해 보고 싶어서 집사람에게 모델을 청하였습니다.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 보고 싶었습니다. ==== 올려 놓고 보니 너무 지저분해서 삭제하고 트리밍한후 다시 올려 봅니다. 메주, 겨울햇살, 이사진 모두 겨울 햇살을 최대한 이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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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12 00:00:00

"역시 자연광과 집안의 보조광이 잘 어우러진 빛이용입니다. 다만 이 경우엔 배경선택에 대해 저의 의견이 좀 다릅니다.
배경이 검어야 된다는 법도 없고 환해야 된다는 법도 없긴 합니다. 게다가 여기가 스튜디오도 아니고 집안에서 즉흥적으로 빛을 이용한 순간이란 점도 물론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우선 인물을 약간 더 왼쪽으로 오게해 인물의 오른쪽끝도 왼쪽의 배경처럼 빛속에 배치하는 프레임입니다. 그러니까 프레임이 온통 빛속에 가득차고 인물이 그 안에 들어있는 식입니다. 아주 환상적인 느낌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아래의 사진에서 처럼 배경을 눈부시지 않은 곳으로 잡는 방법입니다. 아래의 사진에선 빛은 다 이용하면서도 배경이 눈에 거슬리지 않아 참 편안해보였습니다.
현장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이 좀 우습지만 사진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적은 것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아래사진과 이사진 모두 빛을 잘 살린 사진이란 점에선 이견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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