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낙조

사진클리닉 조회수 2918 추천수 0 2004.12.08 00:00:00

"곽기자님의 친절한 답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막 찍기만 하다가 하컷이라도 신중하게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초여름에 안면도의 어느 한가한 마을에서 우연히 찍게된 낙조 중에 하나를 골라보았습니다. 바디 : CanonEOS10D 렌즈 : 시그마 70~300 초점 : 108mm 조리 : F/9 셔터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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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08 00:00:00

"촬영정보를 공개해놓으니 제가 답글을 달기가 한결 편하다는 이야기를 또 드립니다.
이 정도로 해가 넘어갈 시간이면(정보엔 오후 6시 49분이라고 합니다) 실제 현장에선 이렇게 어둡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건 사람의 눈으로 보았을 때 이야깁니다. 카메라의 눈(내장 노출계)으로 보니 이렇게 판단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감도 100일때 400분의 1초가 나오고 조리개가 9란 것은 밝은 한낮의 노출에 버금가는 환경입니다. 실제론 30분의 1초에 5.6정도가 나와야 할 상황인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황혼의 바닷가를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리밍에 대해선 저도 나무아래의 공간은 배제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다만 그 경우라면 전체의 비율이 달라지므로 사진의 윗부분도 약간은 쳐내야겠습니다. 원래 사진이 전체의 비율은 맞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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