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에 이어 이 사진을 보니 역시 화면구성이 시원시원합니다. 심도를 이용해 배경을 처리한 것도 돋보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역시 강한 빛때문에 얼굴의 한쪽에 그늘이 드리운 것이 눈에 조금 거슬립니다. 좀 더 요구사항을 적는다면...뒤편 산책로의 방향까지도 고려가 되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진왼쪽으로 산책로가 좀 더 보였을 것인데 이 프레임에선 짤렸거든요. 현장에서의 여건이 허락이 되었다면 아이를 중심으로 약간 오른쪽에서 왼쪽을 좀 더 열고 찍었으면 합니다.
심도를 이용해 배경을 처리한 것도 돋보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역시 강한 빛때문에 얼굴의 한쪽에 그늘이 드리운 것이 눈에 조금 거슬립니다.
좀 더 요구사항을 적는다면...뒤편 산책로의 방향까지도 고려가 되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진왼쪽으로 산책로가 좀 더 보였을 것인데 이 프레임에선 짤렸거든요. 현장에서의 여건이 허락이 되었다면 아이를 중심으로 약간 오른쪽에서 왼쪽을 좀 더 열고 찍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