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가족

사진클리닉 조회수 1411 추천수 0 2005.01.11 00:00:00

"재가방문간호봉사팀 : 할머니 건강이 어떠세요? 할머니 : 만날 그렇지 뭐. 약을 먹는다고 금방 나아지겠어? 재가방문간호봉사팀 : 다리 아픈데 침을 놔 드릴게요. 할머니 : 고마워. 재가방문간호봉사팀 : 할머니 또 불편한데 없으세요. 할머니 : 나이 들면 몸 아픈 거야 당연하지. 아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데 이렇게 찾아오니 고마워. 홀로 사시는 할머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상주적십자병원의 재가방문간호봉사팀은 독거노인들에게 가족이나 다름없습니다. 일주일이나 보름에 한 번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건강을 보살피며 말벗이 돼 줍니다. 산간 오지도 마다 않고 찾아가는 재가방문봉사팀은 이들 노인들에게 또 다른 가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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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5.01.11 00:00:00

이분의 대화가 모두 사진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채문창님께서 느낀 것과 같습니다. 그래고 사진에 대해 도움말을 하자면....
시골집이 분위기가 좀 더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 정도이며 감도를 올려 조리개를 좀더 닫고 찍어 심도를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이란 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이 사진에서야 초점이 두루 맞아있지만 접사사진이 아닌 보통의 스냅에서 조리개 2.5는 위험한 심도입니다. 자주 사진을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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