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사진클리닉 조회수 1865 추천수 0 2004.12.16 00:00:00

"사람은 얼굴은 무수한 근육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미소를 지을때는 15개의 근육이 찡그릴 때는 무려 43개나 되는 근육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맞나? ^^* -ㅁ- ^ㅁ^ -_-;; ^-^ ㅇ_ㅇ ㅠ..ㅠ ㅜ..ㅡ ㅜ..ㅜ *^ㅁ^*) 녀석들 표정을 보면 나는 절로 행복감에 빠져듭니다. 바로 이 맛으로 사진을 찍나 봅니다. Nikon D70 Sigma APO MACRO SUPER II 70-300mm F4-5.6 F5.3 1/500 24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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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16 00:00:00

"망원이고 셔터가 1/500초란 것을 보니 상황은 정확히 알겠습니다.
먼저 망원으로 찍은 장점이 이 사진에서 잘 보입니다.
1. 아이들 여러명의 간격이 좀 있는 편인데도 나란히 붙일 수 있었다.
2. 카메라와의 거리가 유지가 되니 아이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있어 자연스럽다.

뭔가 운동을 하고 있어서 셔터가 고속으로 간 것도 필수적 사항이었습니다. 그런데 심도가 얕아 초점이 두루두루 안맞는 것이 거슬립니다. 5명의 아이중 오른쪽에서 두번째 녀석만 정확히 맞았고 나머지는 조금씩 아웃포커스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의도로 보아 가능한 많은 아이들이 초점이 맞았어야 합니다.
그럼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일단 제가 찍는다면 감도를 올려서라도 조리개수치를 늘리겠습니다. ISO 400이면 빛이 있는 날 1/500초에 16이나 11까지 조리개가 나올것입니다. 만약 그게 여의치 않다면 얼굴과 얼굴의 간격을 더 붙이고 한 녀석의 얼굴만 강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경우 좀 더 가까이 가서 얼굴을 크게 해야하겠지요.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이 잘 담긴 좋은 사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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