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울음

사진클리닉 조회수 1783 추천수 0 2004.12.10 00:00:00

"아침식사 중에 아내가 아이의 컵에 담긴 물을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내 물 먹지마" 라며 서럽게 우네요. 너무 웃겨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곽윤섭

2004.12.10 00:00:00

재미있는 순간을 잘 잡으셨습니다. 집안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일상중에서도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지 사진거리가 됩니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동영상이든 사진이든 기록을 해두면 나중엔 정말 소중한 보물단지가 되겠지요.
촬영정보를 보았습니다.
감도가 64로 설정이 되었는데 어두운 실내에서 굳이 그렇게 낮출 이유가 없습니다. 감도가 떨어지면 노출이 약해져서 셔터와 조리개의 여건이 불리해집니다. 셔터속도가 내려가면 흔들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지금 이 사진은 물론 정확하게 초점이 맞은 사진입니다. 그렇지만 노출이 나오지 않아 후레쉬가 터졌고 그래서 색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얼굴뒤의 그림자도 눈에 거슬립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