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과 친해지기 2

사진클리닉 조회수 2030 추천수 0 2004.12.10 00:00:00

"직장이 학원이라 아이들을 데리러 학교 앞에를 자주 갑니다. 이만큼 친해지는데 한 학기가 걸리네요. 그나마도 전에는 아이들이 아니라 제가 쭈뼛거려서 못 찍었습니다. 아이들한테 아부하느라 모두 인화해서 주는 첫번째 사진입니다. 찍어달라고 마구 혀를 내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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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04.12.10 00:00:00

"마치 60년대의 아이들 사진을 보는 기분입니다. (아이들 흉을 보자는 것이 아니니 오해가 없도록 해주십시오)
아이들의 표정이 요즘 아이들답지 않게 천연덕스럽군요. 정감이 가는 녀석들입니다. 과감한 인물배치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훌륭합니다.
필름카메라로 찍은 것을 프린트해서 평판 스캔한 사진이죠? 그래서인지 컬러의 색감이 이상하게 떨어지는군요. 물론 이마저도 60년대 분위기에 일조를 하곤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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