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고목, 오래된 교회, 그리고 할머니

그들이 함께 지나온 세월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SAM_2053-22.jpg

 2012.9.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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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2013.03.07 15:07:58

사진에 등장한 모든 것이 서로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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