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의 쌍계사 십리벚꽃길입니다.
목표한 곳은 쌍계사였지만
한 시간을 걸어도 나오지 않는 쌍계사 대신
끝없이 터널처럼 이어진 벚꽃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다 ㅎㅎ
2013.05.01 12:53:37
눈이 부시는 봄이었네요.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
눈이 부시는 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