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 토요일, 문래동 철공소 골목의 철시된 어느 공장이다.
문이 마치 추상화를 그려놓은 캔퍼스가 되었다.
문에 그린 벽화, 예술은 생활 가까이에서도 찾을 수 있다.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