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가 붐비지 않는 금요일..서울랜드를 찾은 저의 손주 남매가 서울랜드를 소개하는 팸플랫을 들고 바닥에 앉아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습니다. 아빠가 얼마나 재미난 얘기를 했는지...^^엄마가 빠진 금요일날의 아빠와 나들이...어린이집을 금요일날 쉬고 싶다는 아들의 요구에 아빠는 직장에 연차를 내고 두 남매와 같이 이곳을 찾았답니다./ 박래윤 전북 전주시 덕진동1가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